안녕하세요.
2025년 08월 예식 예정인 예비 신랑입니다.
남자가 글 쓰는경우는 드물꺼 같은데.. 제가 작성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작성합니다.
저희는 30대 초반의 동갑내기 예비신랑, 예비신부입니다.
연애 10년후에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저희는 양가 부모님쪽 하객이 적고, 예비신부와 저의 지인도 적기 때문에.. 보증인원이 최대한 적은
비수기에 비교적 한산한 시간에 결혼을 하고자 했습니다.
메리스 에이프럴은 일부러 가장 마지막으로 투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식장 투어를 하기전부터 가장 마음에 들었으나, 스몰웨딩홀은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운 가격대일것 같아서 망설여졌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니, 합리적인 금액이어서 당일 계약을 했습니다.
저녁 7시에 마지막 타임 예식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방문했을 때, 꽃향기가 가득했습니다.
예비신부가 너무 마음에 들어했고, 저 역시도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지하철역과의 위치, 발렛서비스, 셔틀버스와 같은
모든 요소를 고려하였을 때 최선의 판단이라 생각하여 최종적으로 계약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가장 마음을 움직였던건 브랜든 대표님의 인상적인 ppt였습니다.
메리스에이프럴을 운영하신지 10주년이 되었으며, 10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근거로 아주 인상깊은 ppt였습니다.
저희들만의 특별한 예식을 하기에 최적화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25년 08월 예식 예정인 예비 신랑입니다.
남자가 글 쓰는경우는 드물꺼 같은데.. 제가 작성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작성합니다.
저희는 30대 초반의 동갑내기 예비신랑, 예비신부입니다.
연애 10년후에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저희는 양가 부모님쪽 하객이 적고, 예비신부와 저의 지인도 적기 때문에.. 보증인원이 최대한 적은
비수기에 비교적 한산한 시간에 결혼을 하고자 했습니다.
메리스 에이프럴은 일부러 가장 마지막으로 투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식장 투어를 하기전부터 가장 마음에 들었으나, 스몰웨딩홀은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운 가격대일것 같아서 망설여졌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니, 합리적인 금액이어서 당일 계약을 했습니다.
저녁 7시에 마지막 타임 예식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방문했을 때, 꽃향기가 가득했습니다.
예비신부가 너무 마음에 들어했고, 저 역시도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지하철역과의 위치, 발렛서비스, 셔틀버스와 같은
모든 요소를 고려하였을 때 최선의 판단이라 생각하여 최종적으로 계약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가장 마음을 움직였던건 브랜든 대표님의 인상적인 ppt였습니다.
메리스에이프럴을 운영하신지 10주년이 되었으며, 10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근거로 아주 인상깊은 ppt였습니다.
저희들만의 특별한 예식을 하기에 최적화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