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스에이프럴] 생화 향기로 가득한 그 곳, 12월에 만나요♥

관리자
2022-05-26
조회수 80

[메리스에이프럴, Mary's April]


저 결혼합니다. :) 


남자친구 어머님께서 좋은 날을 받아오셨어요.

그리고 운명처럼 메리스에이프럴을 만났습니다. 


운명처럼이라는 말이 딱이었어요.  

틀에 박힌 결혼식은 하고 싶지 않았고, 

누가 봐도 외향적인 성격이나 나름 내성적인 면이 강해 주목 받는 거 부끄러워

실은 호텔에서 양가 식사만 대접하고 끝내고 싶은 마음도 있었거든요.


 그 와중에 만난 곳이 메리스에이프럴입니다.

방문 상담 예약 시, 토요일 방문이었는데, 혹시 누구라도 채갈까 싶어 주중에 부랴부랴 방문해서 결국은 쟁취하였습니다.  


메리스에이프럴은 신논현역과 강남역에서 가까워요.

네이버 길찾기를 기준으로 한다면, 신논현역에서는 도보 7분, 강남역에서는 도보 13분이라고 나오지만 

실질적으로 걸었을 때, 네이버 길찾기 시간보다는 빨리 도착 할 수 있었어요. 


 참고로 저는 길치입니다...

길치가 네이버 길찾기 도보 안내 시간보다 빨리 도착했다면 말 다 했지요. 허허허. 


메리스에이프럴은 단독 건물이예요. 

건물을 감싼 넝쿨이 멋스러웠어요. 

올 12월엔 제가 드레스를 입고 서있을 곳이네요.


 

위 사진 중 왼쪽 사진을 보시면 계단이 보이시지요?

왼쪽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은 식사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어져있고, 

오른쪽 위로 올라가는 계단은 식을 치루는 홀로 이어져있어요.

저 계단 초입부만 들어서도 생화 향기가 폴폴 납니다. 행복해~♥



꽃길만 걷게 해준다는 말이 이 곳을 두고 하는 말인가요?

장식 되어 있는 꽃들이 생화라니, 말 다했지요, 뭐.

계단에서도 생화 향기 폴폴인데, 홀 안을 가득 채운 꽃향기는 말해 뭐해~ 


메리스에이프럴 계약 전에도 꽃장식 구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꽃 색상 또한 신랑/신부의 취향에 맞게 맞춤형으로 꾸며 주신다고 합니다. 

얼마 전 결혼식 후기를 보니, BTS 팬이셨던 신부님의 취향에 따라 보라색상으로 예쁘게 꾸미셨더라고요. 

저는 일편단심 노란색입니다.  

아마도 위 사진 중 오른쪽 느낌이 나오려나요? 



메리스에이프럴만의 시그니처 이벤트는 엽서 행잉 이벤트예요. 


저 예쁜 천장 꽃들 사이로 하객분들이 직접 적어주신 엽서가 주렁주렁 달려요. 

천장 스퀘어틀의 꽃들이 아래로 내려오면 신랑/신부가 엽서를 뽑고 선물도 드리는 이벤트예요. 


축하와 축복의 마음이 담긴 하객분들의 엽서는 식이 끝난 후, 엽서북을 만들어 신랑/신부에게 선물해 주신다고 해요. 

한번씩 꺼내볼 때마다 결혼식 당일을 추억하는 날이 제게도 오겠지요?



제가 특히나 기대하고 있는 셀프 사진관이예요.
지금 계획으로는 와주신 하객 분들과 모두 한번씩 사진을 찍고 싶은데, 분주하게 움직이면 가능하려나요? 

신랑/신부와 함께가 아니더라도 오신 분들 모두 꼭 사진 찍고 가셨음 좋겠어요.

즉석 인화도 해드리니, 오신 분들에게도 추억이 될 듯 해서 흐뭇합니다. 


결혼식, 우리 모두 머리부터 옷, 다 신경쓰고 가잖아요. 

예쁘게, 멋지게 입고 오셨을 하객 분들에게 재밌는 추억이 되었음 하는 마음이 크네요. 

스피드한 인화 서비스까지 있으니, 아쉬운 점이 1도 없습니다. 



메리스에이프럴은 복층 구조예요. 


계단을 내려와 버진 로드를 걸어 단상으로 가게 되어 있어요. 

거꾸로 계단을 올라가면 위, 오른쪽 사진처럼 포토 테이블이 있어요. 

저 꽃들 사이에 신랑/신부의 사진이 담긴 액자들이 놓여진다고 합니다. 

물론, 저 포토 테이블의 꽃들도 생화입니다. 허허.
 


그리고 안쪽에 신부 대기실이 있어요. 


신부 대기실 또한 생화 꽃잔치네요. 


그런데 저는 신부 대기실에 앉아 있지 않을 예정이예요. 

오시는 하객 분들을 신랑과 함께 맞으며, 한 분 한 분 인사 드리려는 계획입니다. 

다리가 퉁퉁 붓고, 발바닥에 불이 난다해도 뜻은 꺽지 않으리...


저는 폐백을 해요. 

신부 대기실을 쓰고 식이 진행 되는 동안 폐백실로 바꿔준다고 하시는데, 

저는 애초에 폐백실로 만들어주십사 할 예정입니다. 


 


요즘 폐백 많이들 하시나요? 했더니, 브랜든 대표님 말씀, 

하세요. 헌데 10명 중 2명 정도...? 

네, 제가 바로 2명 중 1명입니다.


제가 방문 했을 때는 식이 끝나고 하객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는 도중이어서 연회장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맛을 볼 수는 없었지만 눈으로 봤을 때 굉장히 깔끔하게, 정성들여 준비한 음식이라는 느낌은 받을 수 있었어요. 

샐러드나 초밥, 고기 요리 등등, 인기 좋았던 음식들만 진행한다고 하셨고, 다른 분들의 후기에서도 맛있었다시니 믿고 맡깁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결혼식에 사용했던 모든 꽃들은 댁으로 가시는 하객분들께 답례품으로 드린다고 합니다. 

 메리스에이프럴에 꽃 재사용은 없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도 연회장 출입문 앞에 이렇게 소포장 된 생화 꽃들이 가시는 하객분들을 예쁘게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


방문하시는 분들께 순간의 행복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이 점이 넘넘넘넘넘 마음에 들었어요. 


스몰 웨딩이 말이 스몰이지 비용은 빅 웨딩이라는 말 있지요? 

저는 위와 같이 진행하면서 계약한 금액이 합리적이어서 계약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요. 

옵션들이 마치 기본 구성처럼 딸려오는 계약이라니.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따라 원하는대로 결혼식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메리스에이프럴,

결혼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이라도 상담 받아보셨음 좋겠어요.

시원시원한 성향의 김영현 대표님, 상담 또한 대표님과 꼭 닮아 시원시원 하였습니다.

거기에 온화한 분위기를 가득 담고 계신 브랜든 대표님, 섬세하실 것 같았어요. 믿음이 그냥 절로 생겨요.

그리고 무엇보다 단체 톡 방을 만들어 스피드한 피드백을 주심이 특히 좋았다는 거.


위에서 언급했던 구성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옵션들이 있어요. 

옵션이 기본 구성처럼 딸려오는 계약이라는 말, 혹 이 글을 보신 분들 잊지 마시고요.


 제 결혼식을 예쁘게 장식해줄 메리스에이프럴의 12월, 두근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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