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연애 끝에 결혼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웨딩 플래너를 끼지않고 우리끼리 예쁘게 결혼 준비하기로 결정 후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는데요,
먼저 주변에 물어보니 웨딩홀 예약이 우선이었기 때문에 가장 먼저 알아보기로 했어요.
스몰 웨딩을 계획중이라 크지않은 규모의 웨딩홀을 알아보던중
업체의 견적서와 온라인 상담을 받았습니다.
온라인 상담으로는 저희가 원하는 예식장을 결정하기에 한계가 있기도 하고
사진으로만 봐서는 식장의 상태를 제대로 알 수 없으니
데이트 하면서 한군데 한군데씩 돌아다녀 보자 해서 대면 상담을 받으러 가기로 마음을 먹었죠.
하지만 코로나 시기에 직접 방문해서 상담을 받기에는 약간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그 중에 첫번째로 제일 마음속의 1순위였던 한 곳 “메리트 에이프럴”을 방문 상담 했습니다.

미팅 날짜가 오기도 전에 메리스 에이프럴은 미리 요청한 견적을 카카오톡으로 보내주셨는데요.
이것이 다른 예식장들과 다른점 이었습니다.
다른곳들은 방문을 해야만 모든 비용을 알려줄수 있다는 느낌으로 전화상담을 마쳤는데요.
그것과 다르게 이 곳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기본적인 대관비 부터 여러가지 옵션 내용까지 한번에 볼수 있도록 견적을 정리해서 보내주셨어요.
이게 너무 좋았던것이 뭔가 투명하구나~ 싶은 느낌이어서 믿을수 있겠다 싶었어요.
왜냐하면 제 친구들이나 지인들 이야기를 들어봤을때
결혼식 다 끝나고 추가비용이라던지 봉사료 등
여러가지 부가비용들을 당연하듯 요구한다고 하더라고요.
여기 말고 다른데도 이 후에 대면 상담을 다니다보니 결국 서울에서 스몰웨딩은
역시나 방문 전 마음속 1순위였던 메리스 에이프럴이었습니다.

메리스 에이프럴의 위치는
지하철역 2호선 강남역과 9호선 신논현과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은 편인데요.
풀발렛 주차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서
주차 걱정없이 예식 당일 오시는 손님들이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예식 1시간 전 부터 수시로 웨딩홀 셔틀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지하철역 주위에서 셔틀 기사님께 전화를 드리면 5분 이내로 픽업하러 오신다고 하네요.

정문을 보았을때 가장 첫 느낌은 '아름답고 고급스럽다' 였습니다.
평생에 한 번뿐인 좋은날, 감사한 분들을 모시는 장소라고 생각이 되니
가장 먼저 예식장의 분의기를 유심히 보게 되더라구요.
안으로 들어서니 기분좋은 꽃향기가 예식장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는데요,
식장안이 화려하며 아름다운 꽃들고 가득 차 있었습니다.
너무도 향긋한 꽃내음을 맡으니 절로 마음이 편안해지며 한결 여유로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높은 층고와 고급스럽고 화려한 샹들리에 장식이 꽃장식들과 어우러지니
더욱 고급스러우며 우아한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버진로드에서 식장안을 한바퀴 돌아보니
전체적인 조명이 밝은 톤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어두운 예식장의 분위기 보다는 밝은 분위기의 홀이
인생의 가장 아릅답고 좋은날과 어울린다고 생각해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식 당일날 여러 지인들이 스마트폰으로 여러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촬영해 줄텐데요.
밝은 조명과 아름다운 꽃들 덕분에
축하의 의미로 남겨주시는 지인분들의 사진과, 영상들이
어느 위치에서 촬영해도 이쁘게 잘 나올것 같아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친절하며 목소리 좋은 남자 대표님께서 상담을 진행해주셨는데요.
예식홀 2층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2층 로비의 공간도 이쁜 테이블과 꽃장식들로 세련되며 우아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안쪽에 신부 대기실이 별도로 마련이 되어 있었지만,
이날 예식을 준비중인 분들은 2층 의 오픈공간 전체를 신부 대기실로 사용하는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결혼식 인원을 50~60명으로 계획하기에,
가족과 친척, 소수의 친한 친구들만 초대하게 될텐데요.
이게 저희가 좋았던 부분 입니다 최소보증인원이 50명 부터라더라구요
다른곳들은 최소 100명이라서 저희 계획에는 안맞았거등요
정말 친한 손님들만 초대해 예식을 진행하게 되는 상황이면,
그리구 넉넉히 손님들과 여유롭게 신부대기실에서 사진을 찍고 싶으면
안쪽 별도의 공간보다는 이쁜 꽃장식돌로 잘 꾸며진
2층 공간을 대기실로 사용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았습니다.
실제 상담은 이전 예시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보여주신면서 진행 했는데요.
다소 예민할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깔끔하며 투명하게 오픈 해서 상담을 진행해주셔서 정말 믿음이 생겼습니다.
예식 4주전 사회자 MC분과의 미팅을 통해,
저희의 러브스토리를 공유하며 조금 더 본식의 진행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다고 하셨는데요.
재미있는 이벤트들과 함께
즐거운 파티 분위기 속의 기억에 남는 스몰웨딩이 될 것 만 같았습니다.

연회장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었으며
대형 스크린으로 예식이 진행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는데요.
직접 내려가 뷔페 메뉴를 확인해보니
불필요한 음식들은 제외하고 사람들의 손이 많이 가는
인기메뉴들로만 구성되어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웨딩홀들과 차별화된 '메리스 에이프럴' 만의 큰 장점은 이쁘고 화려한 꽃장식들인데요.
여성 대표님께서 전문 플로리스트로서
해외에서 전문 학위와 대회입상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계신분이셨는데요.
유능하신 전문 플로리스트분께서
저희만의 결혼식을 꾸며주신다고 하시니
결혼식 당일 저희들의 결혼식이 얼마나 아름답게 만들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가득해요!
즐겁고 파티같은 분위기의 예식을 원하시면
4시간 반의 대관이 가능한 이곳 ' 메리스에이프럴' 을 추천드립니다!!
3년 연애 끝에 결혼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웨딩 플래너를 끼지않고 우리끼리 예쁘게 결혼 준비하기로 결정 후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는데요,
먼저 주변에 물어보니 웨딩홀 예약이 우선이었기 때문에 가장 먼저 알아보기로 했어요.
스몰 웨딩을 계획중이라 크지않은 규모의 웨딩홀을 알아보던중
업체의 견적서와 온라인 상담을 받았습니다.
온라인 상담으로는 저희가 원하는 예식장을 결정하기에 한계가 있기도 하고
사진으로만 봐서는 식장의 상태를 제대로 알 수 없으니
데이트 하면서 한군데 한군데씩 돌아다녀 보자 해서 대면 상담을 받으러 가기로 마음을 먹었죠.
하지만 코로나 시기에 직접 방문해서 상담을 받기에는 약간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그 중에 첫번째로 제일 마음속의 1순위였던 한 곳 “메리트 에이프럴”을 방문 상담 했습니다.
미팅 날짜가 오기도 전에 메리스 에이프럴은 미리 요청한 견적을 카카오톡으로 보내주셨는데요.
이것이 다른 예식장들과 다른점 이었습니다.
다른곳들은 방문을 해야만 모든 비용을 알려줄수 있다는 느낌으로 전화상담을 마쳤는데요.
그것과 다르게 이 곳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기본적인 대관비 부터 여러가지 옵션 내용까지 한번에 볼수 있도록 견적을 정리해서 보내주셨어요.
이게 너무 좋았던것이 뭔가 투명하구나~ 싶은 느낌이어서 믿을수 있겠다 싶었어요.
왜냐하면 제 친구들이나 지인들 이야기를 들어봤을때
결혼식 다 끝나고 추가비용이라던지 봉사료 등
여러가지 부가비용들을 당연하듯 요구한다고 하더라고요.
여기 말고 다른데도 이 후에 대면 상담을 다니다보니 결국 서울에서 스몰웨딩은
역시나 방문 전 마음속 1순위였던 메리스 에이프럴이었습니다.
메리스 에이프럴의 위치는
지하철역 2호선 강남역과 9호선 신논현과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은 편인데요.
풀발렛 주차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서
주차 걱정없이 예식 당일 오시는 손님들이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예식 1시간 전 부터 수시로 웨딩홀 셔틀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지하철역 주위에서 셔틀 기사님께 전화를 드리면 5분 이내로 픽업하러 오신다고 하네요.
정문을 보았을때 가장 첫 느낌은 '아름답고 고급스럽다' 였습니다.
평생에 한 번뿐인 좋은날, 감사한 분들을 모시는 장소라고 생각이 되니
가장 먼저 예식장의 분의기를 유심히 보게 되더라구요.
안으로 들어서니 기분좋은 꽃향기가 예식장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는데요,
식장안이 화려하며 아름다운 꽃들고 가득 차 있었습니다.
너무도 향긋한 꽃내음을 맡으니 절로 마음이 편안해지며 한결 여유로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높은 층고와 고급스럽고 화려한 샹들리에 장식이 꽃장식들과 어우러지니
더욱 고급스러우며 우아한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버진로드에서 식장안을 한바퀴 돌아보니
전체적인 조명이 밝은 톤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어두운 예식장의 분위기 보다는 밝은 분위기의 홀이
인생의 가장 아릅답고 좋은날과 어울린다고 생각해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식 당일날 여러 지인들이 스마트폰으로 여러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촬영해 줄텐데요.
밝은 조명과 아름다운 꽃들 덕분에
축하의 의미로 남겨주시는 지인분들의 사진과, 영상들이
어느 위치에서 촬영해도 이쁘게 잘 나올것 같아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친절하며 목소리 좋은 남자 대표님께서 상담을 진행해주셨는데요.
예식홀 2층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2층 로비의 공간도 이쁜 테이블과 꽃장식들로 세련되며 우아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안쪽에 신부 대기실이 별도로 마련이 되어 있었지만,
이날 예식을 준비중인 분들은 2층 의 오픈공간 전체를 신부 대기실로 사용하는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결혼식 인원을 50~60명으로 계획하기에,
가족과 친척, 소수의 친한 친구들만 초대하게 될텐데요.
이게 저희가 좋았던 부분 입니다 최소보증인원이 50명 부터라더라구요
다른곳들은 최소 100명이라서 저희 계획에는 안맞았거등요
정말 친한 손님들만 초대해 예식을 진행하게 되는 상황이면,
그리구 넉넉히 손님들과 여유롭게 신부대기실에서 사진을 찍고 싶으면
안쪽 별도의 공간보다는 이쁜 꽃장식돌로 잘 꾸며진
2층 공간을 대기실로 사용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았습니다.
실제 상담은 이전 예시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보여주신면서 진행 했는데요.
다소 예민할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깔끔하며 투명하게 오픈 해서 상담을 진행해주셔서 정말 믿음이 생겼습니다.
예식 4주전 사회자 MC분과의 미팅을 통해,
저희의 러브스토리를 공유하며 조금 더 본식의 진행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다고 하셨는데요.
재미있는 이벤트들과 함께
즐거운 파티 분위기 속의 기억에 남는 스몰웨딩이 될 것 만 같았습니다.
연회장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었으며
대형 스크린으로 예식이 진행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는데요.
직접 내려가 뷔페 메뉴를 확인해보니
불필요한 음식들은 제외하고 사람들의 손이 많이 가는
인기메뉴들로만 구성되어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웨딩홀들과 차별화된 '메리스 에이프럴' 만의 큰 장점은 이쁘고 화려한 꽃장식들인데요.
여성 대표님께서 전문 플로리스트로서
해외에서 전문 학위와 대회입상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계신분이셨는데요.
유능하신 전문 플로리스트분께서
저희만의 결혼식을 꾸며주신다고 하시니
결혼식 당일 저희들의 결혼식이 얼마나 아름답게 만들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가득해요!
즐겁고 파티같은 분위기의 예식을 원하시면
4시간 반의 대관이 가능한 이곳 ' 메리스에이프럴' 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