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스 에이프럴 상담 후기

관리자
2022-09-06
조회수 136

결혼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오가는 시기부터 웨딩후기를 많이 찾아봤었는데,

그때부터 눈에 띄었던 웨딩장소가 메리스 에이프럴!


난 결혼식은 이런 곳에서 해야지라는 생각을 안하고 살아왔던터라 고르는게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걱정했었는데, 후기를 자꾸자꾸 보다보니.. 어두운 홀은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사실 마음 한켠엔 '펜션 같은 곳 빌려서 즐겁게 결혼하고 싶다'였는데 몇 군데만 찾아봐도 너무 신경쓸게 많고 돈도 훨씬 많이 들어서 포기..ㅎㅎ


그렇게 이런저런 생각의 홍수 속에 갇혀 있던 내가 발견한 곳이 이 곳 "메리스 에이프럴!!" 

하우스 웨딩같은 느낌을 내는 웨딩홀이라 맘에 들지 않을 수 가 없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후기들이 자신만의 결혼식을 하는 것에 매우 만족감을 느꼈다는데, 그 또한 내 맘에 속 든 포인트! 


나름대로 맘을 굳히고 예랑이에게 말하니, 무심한건지 무던한건지 내 말을 존중해준건지는 알 수 없으나 바로 오케이를 해주었다. 이제 고민은 스드메를 계약했던 신부야에서 계약을 할지 그냥 직접 방문을 할지였는데 플래너님도 크게 차이는 없다고 알려주셔서 그냥 맘 편히 직접 방문하였다. 후기를 워낙 많이 찾아봐서 그런지 딱 내가 예상했던 모습과 크기였고, 예상과 다른 것이 하나도 없어서(이미 고민을 너무너무 많이 하고 방문했어서?) 빨리 상담을 받아보고 싶었다. 




메리스 에이프럴 입구

웨딩홀의 외관은 사실 결혼식 오시는 분들이 느끼는 첫인상과 같은 곳일텐데, 엄청 화려하진 않아도 단독건물(단독홀)이라 딱 우리만의 결혼식을 올리기에 적합해 보였다. 

웨딩홀 (2층에서 본 모습)


웨딩홀은 생각한 딱 그대로! (사진에서 무수하게 많이 봐오며 그렸던 모습 그대로ㅎㅎ)

천장에 있는 장식 때문인지는 몰라도 1층에 있을때가 좀 더 숲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신부대기실

신부대기실은 이렇게 꾸며져 있었는데, 심플&깔끔이 좋은 나에게는 좀 고풍(?) 스러워 보이는 스타일이라 나중에 예식 올리기 전에 변경요청을 해보려고 한다. 다른 분들 후기를 살펴보니 파란 소파에서 신부가 사진찍는 것을 미리 봐두었다!ㅎㅎ

식당은 미리 찍지는 못했지만 깔끔한 공간이었고, 인원이 너무 많지만 않으면 문제 없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내가 방문했을 때는 80명 정도 수용가능하게 세팅되어 있던 상태라고 하셨던 것 같음, 추가로 설치 가능함)

웨딩홀의 실제 모습을 다 보고난 후, 이제 본격적인 상담이 시작되었는데 미리 준비해주신 PPT자료로 어떤 옵션에 따라 무슨 차이가 있는지 세세히 알려주셨다. 나는 워낙 많이 찾아봐서 바로바로 머릿속에 입력되었는데, 예랑이는 아마 좀 정신 없었을 듯? 후기 적당히 찾아보시고 방문하실거라면 천천히 보여달라고 하시면 될 것 같다. 

아주아주 친절하셔서 걱정되던 마음은 사르르 사라졌고, 오히려 걱정되는 부분들 또는 예랑이와 의견이 다른 부분들을 상담하니 우리에게 알맞은 솔루션도 제안해주셨다. 그래서 크게 어렵지 않게 상담 후 계약완료 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 결혼 준비하는데 가장 맘에 드는 선택이 되었던 것 같다. 드디어 결혼 날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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