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일 토요일 저녁 7시 메리스에이프럴에서 예식을 올렸습니다.
5시반부터 9시까지 세시간반이 주어졌고, 예식은 7시에 맞춰 시작했습니다.
1.꽃장식 포함 전체적인 인테리어: 하객들이 너무 이쁘다고 칭찬하셨어요. 계단에서 내려오는 장면은 다른 곳에서는 연출할 수 없는 거라서 특별했다고 하네요.


2.행잉이벤트: 분위기 업시키는 데 한몫했어요. 참여하시는 분들은 선물 받을 생각에 기분이 좋고, 저희는 축하엽서를 받을 수 있어서 모두에게 즐거운 이벤트였습니다.

3.식사시간: 스몰웨딩이라 홀 입구가 예식 단상에서 잘 보이는 곳에 있다보니, 하객들이 예식 도중 나가기가 부담스러운 효과가 있더라고요ㅎㅎ 덕분에 모두가 웃고 즐기며 끝까지 함께한 예식이 되었는데, 사진촬영시간 포함해 예식이 좀 길어져서 식사시간이 좀 빠뜻했습니다. 특히 저와 신랑은 연회장에서 하객분들에게 인사하느라 식사를 거의 못해서 아쉬웠어요. 하객분들이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었다고 하셨어서 지금도 아쉽...;;
4.기타
-예식준비 및 소통: 예식 한달전 단톡방이 개설되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예식날까지도 신랑신부 니즈에 맞춘 기일관리를 해주십니다. (사정상 사회자부터 구성까지 맞춤형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었고, 업무로 바빠서 시간에 쫓기듯 진행했는데, 김영현 대표님께서 따뜻한 말로 격려해주시며 같이 챙겨봐주셔서 정말 든든했어요.)
-리허설: 계약 당시에는 2번의 리허설이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사회를 따로 해서 그런건지... 예식전 리허설 없이 당일날 예식 직전에 이루어졌습니다. 리허설도 본식촬영을 일부 먼저 한 후에 이루어져서, 본식 1시간전부터 찾아주신 하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부산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이게 좀 아쉽더라구요... (리허설때부터 울컥한 저희 어머니때문에 하객들도 리허설부터 같이 울기 시작한.. 평생 잊지못할 추억은 생겼습니다..)
-현장디렉팅: 대표님 두분 말고 현장 디렉팅해주시는 분이 계셨는데 베테랑이십니다. 덕분에 그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실제 예식은 큰 문제 없이 진행되었어요. 연회장에서 케잌커팅식만 하겠다고 했는데, 건배사 제의 등 진행도 현장에서 바로 해주셨어요.
-본식촬영패키지: 1) 예식 한달전까지도 본식촬영을 못챙기고 있었는데 웨딩홀에서 쉽게 연결이 되어 수월했습니다. 2) 작가님이 엄청 열정적이십니다. 하객이 많았는데도 모든 하객과 사진 찍어주시고, 연회장 내려가기 전에도 틈틈히 사진 찍어주셨어요. (예식후 2~3주만에 사진 받았는데 퀄러티 만족!) 3) 영상촬영: 저희는 유투브 영상 비공개로 진행했는데, 해외에 있는 가족들에게 유투브 비공개 링크 보내주니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수 있었다고 좋아하셨습니다.
-기타: 화동이 두명이라 생화꽃장식이 있는 링박스 2개 주셨고, 셀프사진촬영한 사진을 바로 인화해주시고 예식 직후 USB에 사진과 동영상을 담아주세요. (빠름 빠름)

*지하철-웨딩홀 셔틀버스에 대한 하객들 후기가 없어서.. 이건 잘 모르겠어요. 대신 발렛파킹이 되니 편했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예식홀에 대한 하객들의 평은 아주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저희가 원하는 방식대로 세시간 반을 구성해나갈 수 있었고, 무엇보다 웨딩홀에서 직접 디렉팅하시니 모든 과정을 수월하게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지난 7월1일 토요일 저녁 7시 메리스에이프럴에서 예식을 올렸습니다.
5시반부터 9시까지 세시간반이 주어졌고, 예식은 7시에 맞춰 시작했습니다.
1.꽃장식 포함 전체적인 인테리어: 하객들이 너무 이쁘다고 칭찬하셨어요. 계단에서 내려오는 장면은 다른 곳에서는 연출할 수 없는 거라서 특별했다고 하네요.
2.행잉이벤트: 분위기 업시키는 데 한몫했어요. 참여하시는 분들은 선물 받을 생각에 기분이 좋고, 저희는 축하엽서를 받을 수 있어서 모두에게 즐거운 이벤트였습니다.
3.식사시간: 스몰웨딩이라 홀 입구가 예식 단상에서 잘 보이는 곳에 있다보니, 하객들이 예식 도중 나가기가 부담스러운 효과가 있더라고요ㅎㅎ 덕분에 모두가 웃고 즐기며 끝까지 함께한 예식이 되었는데, 사진촬영시간 포함해 예식이 좀 길어져서 식사시간이 좀 빠뜻했습니다. 특히 저와 신랑은 연회장에서 하객분들에게 인사하느라 식사를 거의 못해서 아쉬웠어요. 하객분들이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었다고 하셨어서 지금도 아쉽...;;
4.기타
-예식준비 및 소통: 예식 한달전 단톡방이 개설되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예식날까지도 신랑신부 니즈에 맞춘 기일관리를 해주십니다. (사정상 사회자부터 구성까지 맞춤형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었고, 업무로 바빠서 시간에 쫓기듯 진행했는데, 김영현 대표님께서 따뜻한 말로 격려해주시며 같이 챙겨봐주셔서 정말 든든했어요.)
-리허설: 계약 당시에는 2번의 리허설이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사회를 따로 해서 그런건지... 예식전 리허설 없이 당일날 예식 직전에 이루어졌습니다. 리허설도 본식촬영을 일부 먼저 한 후에 이루어져서, 본식 1시간전부터 찾아주신 하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부산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이게 좀 아쉽더라구요... (리허설때부터 울컥한 저희 어머니때문에 하객들도 리허설부터 같이 울기 시작한.. 평생 잊지못할 추억은 생겼습니다..)
-현장디렉팅: 대표님 두분 말고 현장 디렉팅해주시는 분이 계셨는데 베테랑이십니다. 덕분에 그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실제 예식은 큰 문제 없이 진행되었어요. 연회장에서 케잌커팅식만 하겠다고 했는데, 건배사 제의 등 진행도 현장에서 바로 해주셨어요.
-본식촬영패키지: 1) 예식 한달전까지도 본식촬영을 못챙기고 있었는데 웨딩홀에서 쉽게 연결이 되어 수월했습니다. 2) 작가님이 엄청 열정적이십니다. 하객이 많았는데도 모든 하객과 사진 찍어주시고, 연회장 내려가기 전에도 틈틈히 사진 찍어주셨어요. (예식후 2~3주만에 사진 받았는데 퀄러티 만족!) 3) 영상촬영: 저희는 유투브 영상 비공개로 진행했는데, 해외에 있는 가족들에게 유투브 비공개 링크 보내주니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수 있었다고 좋아하셨습니다.
-기타: 화동이 두명이라 생화꽃장식이 있는 링박스 2개 주셨고, 셀프사진촬영한 사진을 바로 인화해주시고 예식 직후 USB에 사진과 동영상을 담아주세요. (빠름 빠름)
*지하철-웨딩홀 셔틀버스에 대한 하객들 후기가 없어서.. 이건 잘 모르겠어요. 대신 발렛파킹이 되니 편했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예식홀에 대한 하객들의 평은 아주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저희가 원하는 방식대로 세시간 반을 구성해나갈 수 있었고, 무엇보다 웨딩홀에서 직접 디렉팅하시니 모든 과정을 수월하게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